베르단디 홀리벨 버젼 피규어 맥스팩토리 버젼 + 페이오스

두번째... 생각보다 커서 놀랐네요..

 회사에서 집까지 가져오기위해 테이프가 덕지덕지....

크기 가늠을 위해서 밑에 일반 체크카드 크기...

좀 큽니다... 많이 커요...

25주년 기념... 제껀 3707 번째네요.. 최근에 삿는데? 중고? 흐음?

핡핡  표현력 끝내주네요.

뒷태  가느다란 머리카락은 철사...

배송중에 파손이 났는지  원래 파손이 었는지 확인 불가......

순간 접착제로 접착 했습니다. 아래 사진의 녀석..

좋은 접착제라 잘 붙어 잇긴 할텐데...

우여 곡절끝에 완료...

아마 제가 가진것중에 명작에 포함 되겟네요.. 정말... 어떻게 찍어도

사진 잘받네요... 최고.... 그다음은 페이오스.

역시 세월의 흔적 탓으로  변색 및 부분 상처도 보이지만  

절판 + 저가 의 힘으로 구매했습니다.

현재 한쪽 책장 모습....

어느샌가 이만큼.... 아직 오 나의 여신님 블루레이  및

베르단디 피규어 + 데스크탑 악세사리 만 남앗네요...

내일 배송될 예정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