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 8화 보코로의 날

이번 편은 조금 길지도 모르겟네요... 

슬픈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링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아카츠키( 남자) 는 아리시아 씨에게 장미를 대량으로 선물

하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사랑앞에 부끄러움 많은 이 남자...!!

앞부분을 생략 했는데..  

 

아카리를 상대로  고백 연습 하던 모습중...

아리시아 씨를 우연히 만낫지만...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어버버 하다가  장미 건넬 타이밍을 놓치고

 

붙잡으려던 장면부터 입니다.

아카리의 아리시아씨 연기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고양이 인데  수영을 전혀 못하시는 ㅋㅋㅋㅋㅋ

아카리의 수줍은 미소에 심쿵하신 아카츠키씨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리아는 한편 한편이 너무 다 감동적이라서 쩝.... 

 

그나저나..  저 많은 장미들  고백도 못하고  저렇게....

저거  어떻게 보면 전부 쓰레기 되어버린 ㅋㅋㅋㅋㅋ

저거 사는데도 엄청나게 돈 썻을꺼 같은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