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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마음

[푸념,한탄] 내인생의 굴곡

구구절절 일도 안하고 카드 돌려막으며 놀러다니고 빚이 쌓이고 자포자기에
질소들고 죽겟다고 하아...
가끔식 저때 죽엇으면 끝일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시간이 흘러도 결국은 내가 바뀌지 않으면 바뀌는 없다는것도.. 나는... 그저 하루하루 시간만 보낼뿐... 다시 살아 가기는 하는데 잘 할수 있을까. 가진건 병들고 살찐 몸뚱이 하나 뿐인데..
이 또한 지나가겠지.. 시간이 흐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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